우리동료를 소개합니다.
성남도시개발공사는 당신의 내일을 응원합니다.

여자라서 그래 
여직원이 그렇지 뭐

여자가 하기 힘든 일?
편견을 깨다!
직업현장에 뛰어든 그녀들
쌍아온 실력을 유감없이 발휘한 그녀들

SDC 동료를 소개합니다.

건축 : 재난안전실 김수연
도시계획 : 개발사업1처 김유빈
건축 : 개발사업2처 박미정
기계 : 노외주차처 박지현
전기 : 노외주차처 김혜정
통신 : 노외주차처 양윤영
소방 : 노외주차처 홍지인
전기 : 상가관리처 장효실
조경 : 탄천종합운동장 석은희
공무시설 : 탄천종합운동장 송은진
전기 : 성남종합운동장 윤나리
공무시설 : 국민체육센터 박진화
공무시설 : 국민체육센터 김가현
공무시설 : 국민체육센터 윤채원

천군만마보다 더 의지할 수 있는
여자 전기, 시설 여직원이 아닌
한 명의 동료입니다.

본론2 ‘동료에게 전달하는 메시지’

성남도시개발공사 근로자 수 974명
공사 여성근로자 수 293명
공사 여성관리자 수 14명  (여성관리자비율 21%)

양성평등을 지향하고 있는 성남도시개발공사에
당신이 여기까지 오는데 얼마나 달려왔는지
그 노력을 알기에

일과 삶의 균형을 지키기 위해
누구보다 치열한 삶을
살고 있다는 것을 알기에
응원의 메시지를 보냅니다.

넌 잘할 수 있어!, 사랑해! 너를 응원해! 괜찮아 잘 될 거야
너는 그 자체로도 소중하단다. 힘들면 말해! 내가 도와줄게.

성남도시개발공사 또한 
당신의 성장을 위해 더욱 노력하겠습니다.

오늘도 각자의 자리에서 애쓰고 있는 모든 원더우먼
여러분의 찬란한 내일을 응원합니다.